김민석 총리와 존 로쏘 부총리 면담 발언

```html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31일에 파푸아뉴기니의 부총리 존 로쏘와 면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면담은 파푸아뉴기니의 독립 50주년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양국의 외교 관계와 실질 협력 강화를 다루었다. 김 총리는 본 면담에서 해군의 훈련과 KOICA 사무소 재개소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양국 외교관계의 발전

김민석 국무총리는 존 로쏘 부총리의 방한을 환영하며, 두 나라 간의 외교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파푸아뉴기니가 독립 5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축하하며, 향후 외교 관계와 실질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김 총리는 한국 해군이 올해 퍼시픽 파트너십 훈련의 일환으로 파푸아뉴기니 레이에 기항하면서 경험한 환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그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러한 모임은 양국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좋은 기회로 여겨지며, 파푸아뉴기니가 독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양국의 외교적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제적 협력의 확대

로쏘 부총리는 김 총리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1976년에 수교 이후 양국 관계가 강화된 것을 평가하였다. 그는 한국 기업들이 파푸아뉴기니의 도로 및 교통 시설 구축에 큰 기여를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이 계속해서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특히, 그는 천연가스와 석유 중심으로 교역을 활성화하고, 한국 기업의 파푸아뉴기니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와 함께 로쏘 부총리는 현재 한국에서 학업 중인 파푸아뉴기니 출신 학생들의 수를 언급하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한국에서 경제 발전 경험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둘 간의 경제적 유대 관계를 더욱 다각화하고 심화시키는 데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개발협력의 강화

김 총리와 로쏘 부총리는 함께 KOICA 사무소의 재개소에 대해 기대를 표현하였다. 이 사무소는 향후 양국의 개발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은 이를 통해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 및 지원이 심화되어, 파푸아뉴기니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다.

이처럼 김민석 국무총리와 존 로쏘 부총리의 면담은 양국 간의 협력의 지평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미래의 파트너십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상호 이해와 친선을 바탕으로 양국의 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되기를 바라다.

결론적으로, 이번 면담은 한국과 파푸아뉴기니 간의 외교적 유대를 강화하고 경제 및 개발 협력을 심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성화되어 양국 간의 관계가 한층 더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 향후 한국과 파푸아뉴기니 간의 더 많은 협력적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두 나라는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