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18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이스포츠의 아이콘 페이커(이상혁)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총리의 인터뷰'를 통해 페이커 선수는 자신의 프로게이머로서의 성공 비결과 앞으로의 이스포츠 산업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강력한 팬들과 군필 응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K-게임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도 공유하였으며,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페이커와 총리의 인터뷰
이번 인터뷰는 김민석 총리가 페이커 선수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고, 선수는 이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 총리는 인터뷰 처음에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은 문화국가의 비전"이라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서는 최근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월즈)에서의 우승 소감을 물었습니다. 페이커 선수는 그 우승이 프로게이머들에게는 꿈 같은 일이었으며, 세 차례 연속으로 월즈 우승을 차지해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프로게이머의 길을 선택하며 겪었던 고민, 그리고 자녀들이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할 때 부모의 걱정에 대해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페이커 선수는 자신의 결정 과정에서 학업과 직업 선택의 갈등, 직업으로서의 불확실성에 대해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부모님들의 걱정은 타당하다"고 공감하며 자신의 경우에도 가족의 지지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자녀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강조하였습니다.
이스포츠 발전 논의
이번 만남에서 페이커 선수는 이스포츠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나누었습니다. 김 총리는 페이커에게 이스포츠가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자리잡은 배경과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긍정적인 변화에 대하여 질문했습니다. 페이커 선수는 프로게이머의 경력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한국 게임 산업이 여전히 양산형 게임에서 벗어나, 더 많은 상상력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쪽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e스포츠가 문화를 형성하고,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커 선수는 자신의 경력에서 배운 팀의 리더십, 멘탈 관리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이러한 경험이 이스포츠 애호가들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책을 통해 얻은 지혜가 K-게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팬들과의 소통과 앞으로의 다짐
인터뷰 중 김 총리는 페이커 선수에게 팬들에 대한 감정과 그들의 응원이 어떤 의미인지를 물었습니다. 이 선수는 팬들의 존재가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그들의 응원과 관심이 게임을 하는 목적이자 목표라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위해 언제나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페이커 선수와 팬, 그리고 이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며, 두 사람은 서로의 열정을 나누며 대화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김 총리는 페이커 선수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열정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영상은 KTV와 총리실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이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한국 이스포츠의 미래와 함께, 문화 국가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페이커 선수와의 대화를 통해 그가 남긴 메시지와 앞으로의 다짐들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관심 있는 여러분은 향후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접해보시고, K-게임의 발전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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