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성과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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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2024년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2024년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김종률 사무차장은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하며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탄소중립·녹색성장 유공자 포상

2024년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성과 공유회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포상 시상이 실시되었다. 시상식은 근정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다양한 정부 포상이 수여되었으며, 총 8점의 포상이 이루어졌다. 수상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전환, 친환경 기술개발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근정포장은 고려대학교의 이우균 교수가 수상하였고, 대통령표창은 개인과 기관을 아우르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중 하상선 에코아이 전무와 김대욱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환경연구사, 그리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국제감축사업 추진 및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국무총리표창은 탄소중립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힘쓴 민간 및 공공기관에게 돌아갔다.

또한, 시상식 이후 이우균 교수가 '지자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토지기반 탄소흡수원 관리와 재난예방사업'에 대해 발표하여 현장에서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참석자들에게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목표 설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현황

공유회에서는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루어졌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600.1백만톤으로 잠정 집계하며, 이는 625.1백만톤에서 4% 감축한 결과를 나타낸다. 이러한 감축은 2018년도 배출량 대비 13.3%에 해당되는 수치로, 전반적인 정책 효과를 잘 나타내었다.

오랜 노력 끝에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제조업의 에너지 효율성 개선 노력도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18년 20.5TWh에서 2024년에는 53.7TWh로 증가할 예정이다. 제조업 부문에서 에너지 원단위도 개선이 이루어져, 에너지 사용 효율성이 높아졌다. 다만, 2030년까지 40%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화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력 계통의 안정화를 비롯하여 상대적으로 탄소집약도가 높은 산업에 대한 맞춤형 로드맵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업종 별 특성을 반영한 전환금융의 도입과 활성화 또한 누락되지 않아야 할 과제로 언급되었다. 이러한 정책 개선은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의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공유회 성과

이번 처음으로 개최된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성과 공유회는 정책의 추진성과와 감축효과를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행 과정에서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함으로써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정부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추진의 환류 체계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민의 참여와 공감대를 통한 성과 공유회는 앞으로 확대되어 정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문별 감축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고취시키려는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률 사무차장은 탄소중립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녹색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중요함을 재차 언급하였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정기 성과 공유회에서는 전문가들의 제언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 개선 및 실행력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도 정부의 결단이 중요하겠다.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탄소중립·녹색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다. 향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이 더욱 요구된다. 탄소중립 사회는 모든 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이며, 우리는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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