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도시 지정 순천 공주 성동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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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충청남도 공주시, 서울 성동구가 2차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어 각 5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들 지역은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부는 청년친화도시 지정과 관련하여 2030년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순천시의 청년 지원 정책

순천시는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며 본격적인 청년 정책을 운영해 왔다. 특히, 2016년부터 청년정책과를 통해 21명의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참여 등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 활동 포인트제와 청년위원 위촉 등의 정책을 통해 청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앞으로 순천시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연계한 청년 창업 지원, 글로벌 웹툰 허브 센터 등과 협력하여 문화 콘텐츠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지방 중소도시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의 활력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이 시정에 할당된 예산 사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공주시의 청년 사업 확장

공주시는 원도심 제민천을 중심으로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공주시는 '제민 컴퍼니즈'와 같은 민간 주도형 커뮤니티를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계형 청년 교육 및 창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청년 사업에 투자하여 청년 친화적인 기초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향후 공주시는 청년 주도형 로컬 크리에이터 교육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제민 캠퍼스' 사업을 도입하여 지역 내 새로운 청년 정책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주시의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청년의 창의성과 혁신을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동구의 청년참여 모델

서울 성동구는 대규모 청년 공간을 청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에 조성하여 청년의 다양한 정책 서비스 이용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립 청년센터와 성동구립 청년센터의 협력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성동구는 청년상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청년 자영업자 및 창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자원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동구는 생활 체감형 정책을 통해 대학생에게 반값 원룸 제공, 생애 첫 1인 가구 생필품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청년도 고향사랑 기부금과 연계하여 자립 준비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셜벤처밸리의 기업과 협력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일 경험을 지원하며, 지역특화 청년일자리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성동구의 이러한 노력은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순천시, 공주시, 성동구를 청년친화도시로 지정하여 향후 2년 동안 5억 원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다각적인 정책과 교육을 통해 청년의 참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청년 정책의 발전을 위해 지역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청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은 각 지역이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실행하도록 장려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청년 정책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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