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장애인과 고령자 등에 대한 접근성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장벽 없는 무인단말기 도입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무장벽 무인단말기 정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진행되었다. 김 총리는 장애인이 접근하기 편리한 도시와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무인단말기의 현황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무인단말기 설치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그는 무장벽 무인단말기의 구현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문화 취약계층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해당 기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속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현재 설치된 시스템이 실제로 얼마나 유용한지를 평가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무인단말기가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김 총리는 “국립중앙박물관은 장애인과 고령자에게 친화적인 환경으로서, 모든 사회 구성원이 동등하게 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높은 수준의 접근성을 가진 시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부분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을 강조하며, 무장벽 무인단말기 설치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지역사회의 모든 시설에 무인단말기를 도입하여, 보다 나은 접근성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장애인 의견 청취 및 정책 제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당사자들과의 대화가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김 총리는 청각 및 시각적 장애를 가진 다양한 개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 개선점과 기능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와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듣는 것이 정책 개발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느꼈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정책을 만들기 위한 자료 수집이 아니라, 장애인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데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음을 일깨운 기회가 되었다.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김 총리는 “장애인이 접근하기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사회 모든 구성원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정책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간담회를 통해 수집된 의견들은 향후 정책 개선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장벽 없는 미래를 위한 약속
김총리는 간담회 마무리에서 장애인 접근성 향상과 관련된 정책이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서는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장벽 없는 무인단말기 정책은 모든 시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며, 이를 실천하는 것은 국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밝혔다. 그러한 약속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반영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정책이 단기적인 변화로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이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는 한 번의 간담회로 이루어질 수 없다”라는 그의 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궁극적으로 모든 이들이 동등하게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총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관람하면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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