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킴추진본부 번개탄 자살예방 협력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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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번개탄(성형목탄) 생산업계와 자살예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2월 20일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자살 예방 대책을 논의하며, 유통업계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최근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자살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자살 예방을 위한 생산업계 대응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2월 20일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번개탄(성형목탄) 생산업체인 ㈜지앤씨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 현황을 분석하고, 번개탄의 자살 수단으로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부는 최근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사망자 수의 급증(2024년 기준 3,525명, 전체 자살 사망자의 23.7%)에 따라,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의 선제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번개탄이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물리적인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본부는 번개탄 생산업계와 협력하여,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번개탄 포장지에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와 생명존중 문구를 명확하게 기재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는 소비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자살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생명지킴 협력망 구축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생산업계뿐만 아니라 유통업계 및 종교계와의 폭넓은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및 대한캠핑장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및 '번개탄 비진열 판매' 확산을 설득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쇼핑협회에도 번개탄 검색 시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배너를 게재하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이러한 결과로 주요 유통망 대표들과 생명지킴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력망의 구축은 자살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부는 종교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번개탄 판매처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사업 및 비진열 판매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살 예방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교계와의 협력은 정부와 시민 사회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이다.


소비자 인식 개선과 안전장치 확립

송민섭 본부장은 번개탄이 악용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소비자가 번개탄을 접하는 모든 순간에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소비자가 번개탄을 마주하는 순간, 포장지에 담긴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생명존중 문구가 마지막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제조 및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또한, 본부는 번개탄 사용과 관련하여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 나란히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하는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 인식을 제고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력 방안은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자살 예방을 위한 자원으로써 번개탄 생산 및 유통 관행을 재정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자살 예방은 단지 정부나 전문가만의 일이 아니라, 각각의 시민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사회적 과제이다. 주변에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에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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