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최근 충북 제천의 번개탄 생산업체를 방문하여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번개탄의 자살 수단 악용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2024년 기준, 번개탄으로 인한 자살 사망자가 3,525명으로, 전체 자살 사망자의 23.7%를 차지하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추진본부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업계와의 협력과 함께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확대
추진본부는 번개탄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사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스티커는 번개탄 판매처에 부착되어 소비자에게 자살 예방 상담전화와 생명존중 문구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현재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등과 협력하여 번개탄 판매점에서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생명사랑 스티커는 단순히 부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번개탄을 구매하는 순간 자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살이라는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려는 노력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사업은 번개탄 판매점에서 실질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매장 내 직접적인 접근을 어렵게 할 수 있는 물리적 방안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비진열 판매 방식 도입
생명지킴추진본부는 번개탄의 자살 수단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비진열 판매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번개탄을 소비자에게 즉각적으로 노출시키지 않고, 수요에 따라 판매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이러한 비진열 판매를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접근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진열 판매 방식은 전문 매장이나 특정 공간에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전략입니다. 이 과정에서 종교단체와 협력하여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및 비진열 판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안들은 번개탄 접근성을 줄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자살 예방을 위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협력망 구축과 온라인 세미나
추진본부는 생산업계뿐만 아니라 유통업계 및 종교계와도 폭넓은 생명지킴 협력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MOU 체결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 및 생명지킴 활동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세미나 및 간담회를 열어 교육과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번개탄 검색 시 자살 예방 상담전화 배너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자살 방지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명지킴추진본부는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여, 자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활동은 자살 예방을 위해 중요하며, 소비자들이 번개탄과 같은 위험한 물품을 구매할 때 보다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번개탄 생산업계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며, 모든 단계에서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번개탄을 통한 자살 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각계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모든 관련 업계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자살 예방은 단순히 한 기관의 몫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
